10대 소녀 성추행한 남성 체포
2010-06-30 (수) 12:00:00
놀이공원 수영장에서 10대 소녀 3명을 성추행한 남성이 체포된 것으로 알려져 여름철 수영장 성추행범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산타클라라 경찰국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에 거주하는 사이그프레드 그라마츠키(64, 사진)는 산타클라라 소재 그레이트 아메리카 수영장에서 10세, 15세, 17세 소녀의 몸을 더듬어 성폭행 혐의로 체포됐다. 현재 그는 보석금 5만달러를 내고 석방됐다.
그레이트아메리카 관계자는 최근 성추행 사건이 줄긴 했지만 수상한 사람을 목격하면 바로 직원에게 알릴 것을 요청했다.
<이민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