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은행 주최 - 골드웰뱅커, 모기지월드 후원
데이터 통해 한국 정보 이해 도와 북가주 한인들을 대상으로 한국에 대한 투자 유치를 설명하기 위한 ‘한국투자세미나’가 80여명의 한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한국투자세미나는 최근 한국경제의 회복속도가 빠르게 진행되고 경매시장과 급매를 통해 시세보다 낮은 가격에 부동산을 매입하려는 한인동포들의 관심이 증대되고 있는 가운데 열린 것이어서 더욱 관심을 끌었다. 지난 24일 서니베일에 위치한 도메인호텔에서 열린 투자세미나는 한국의 우리은행(은행장 이종휘)이 주최하고 골드웰뱅커와 모기지월드(대표 김지숙)가 후원했다.
투자세미나에서는 우리은행 최고의 금융 및 부동산, 세무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 한국 현지의 금융 및 부동산 시장 분위기는 물론 향후 전망에 대한 현실감 있는 정보를 전해줬다. 우리은행의 세무, 부동산, 외환, 금융상품 전문가들은 ▲한국 금융시장 전망 및 우리은행 PB서비스 소개(김인웅 재태크 팀장) ▲원달러 환율 전망 및 해외송금절차(심환용 외환사업단 과장) ▲한국 부동산시장 전망 및 부동산 관리 전략(안명숙 부동산팀장) ▲한국 세금정책 및 절세전략(권오조 세무팀장) 등 4개의 섹션에서 자세한 데이터까지 동원하면서 이해를 도왔다.
특히 권오조 세무팀장은 이날 세미나의 마지막 섹션을 통해 비거주자들이 한국에 투자할 경우 유의해야 할 점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덧붙여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어냈다. 권 팀장은 "해외에 1만달러 이상 계좌를 소유하고 있는 시민권자나 영주권자는 반드시 IRS에 신고해야 한다"면서 "한국에 대한 재산의 취득형태를 법인명의로 할 것을 권장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금기조 PB사업단장은 "한인 동포들에게 다양한 금융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한국으로의 투자에 도움을 주기위해 이같은 자리를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같은 투자설명회를 지속적으로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설명:북가주 한인동포들을 대상으로 ‘한국투자세미나’를 개최한 우리은행의 김인웅 재태크 팀장이 ‘한국의 경제전망’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