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최대 스포츠제전인 2010남아공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이 B조 2위로 첫 원정 16강 진출에 성공하자 북가주지역의 응원 열기가 더욱 고조되고 있다.
26일(토) 오전 7시(SF시간) 펼쳐지는 우루과이전에서 승리할 경우 16강을 넘어 원정 월드컵 8강 진출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또 한번 쓸수 있기에 대한민국 태극전사들에게는 그 어느때보다 힘찬 격려와 응원이 필요한 것.
조별리그 전경기에서 태극전사들에게 ‘승리의 기’를 불어넣기 위해 합동응원을 펼쳐온 북가주지역에서는 기존에 응원을 펼치던 오가네 갈비와 로렌스 플라자 푸드 코트, 스트라이크 볼링장, 본보 커뮤니티 홀 등은 물론 교계에서까지 나서 장소를 개방하며 합동응원전의 대열에 합류했다.
본보에 접수된 북가주지역 합동 응원장소는 다음과 같다.
◇ 이스트베이지역
▷ 오가네 갈비: 샌프란시스코 한인회(회장 김상언)주최 및 협찬, 정흠 변호사, 오가네 갈비, 하이트맥주 공동협찬으로 아침식사 무료제공.
▷ 플레젠튼 소재 트라이밸리 장로교회: 주차, 간식, 음료, 아침 식사 등 무료제공.
▷ 프리몬트 소재 뉴라이프교회: 국밥 무료제공.
▷ 뉴왁 고기랑 찌게랑
◇ 실리콘밸리지역
▷ 산타클라라 로렌스 플라자 푸드 코트: SV체육회(회장 고태호) 주최
▷ 스트라이크 볼링장
▷ 명동구이: 16강 진출 축하 기념으로 아침식사 대용 콩나물 국 무료제공.
▷ 전통차 전문점 차생원
▷ 서울 곰탕
◇ 새크라멘토지역
▷ 새크라멘토 한국학교(이사장 박익수): SAC한국학교 주최
▷ 모두랑
▷ 초당식당
◇ 몬트레이지역
▷ ‘오 스시’ 일식당: 몬트레이 한인 로터리 클럽(회장 유니 고)주최
<김덕중 기자> djkim@koreatimes.com
사진설명: 쿠퍼티노 스트라이크 볼링장에서 펼쳐진 북가지역 한인동포들의 응원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