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댄빌 고급 주택서 화재

2010-06-24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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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명 사망, 1명 부상

댄빌 블랙혹에 위치한 고급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 사망, 1명 부상의 인명 피해와 200만달러 상당의 재산 피해를 입혔다.

산라몬 밸리 소방국 경관에 따르면 22일(화) 오후 11시 15분께 화재 알람이 울려 소방관이 출동했으며 화재가 진압된 23일(수) 오전 8시 30분 19세 소년의 시체가 방에서 발견됐다. 소년의 아빠는 화상과 연기 중독으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상태가 위독한 것으로 확인됐다. 화재는 1시간 만에 진압됐으나 불길이 거세 2층까지 모두 태워 200만달러의 재산 피해를 입혔으며 150만달러는 주택 가격, 50만달러는 가구 가격으로 알려졌다. 현재 소방국과 경찰국은 화재 원인을 찾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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