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J 공무원 노조 임금 인하 거부
2010-06-23 (수) 12:00:00
산호세시 공무원 노조가 시 당국이 제안한 임금 인하를 거부하면서 산호세시에 공무원 해고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산호세시가 1억 1,800만달러 적자에 시달리자 척 리드 시장은 수 백명의 직원을 해고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임금 인하를 제안했지만 경찰관, 소방관 및 사서 등이 포함된 공무원 노조는 이를 거절했다.
따라서 북가주 상당수 지역 공무원들은 10% 임금 인하에 동의했지만 산호세시 공무원 노조는 이를 거절하면서 다음주 중부터 시작되는 해고를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민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