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메캐니컬, 한국학교에 프린터 제공
2010-06-22 (화) 12:00:00
냉동 시공업체 피터 메캐니컬(PETER MECHANICAL, 대표 심상수)이 북가주 지역 50여개 한국학교를 대상으로 잉크가 계속해서 공급되는 프린트를 무상으로 제공해 화제가 되고 있다.
상업, 공업용 냉동 시공업체로 33년의 역사를 가진 피터 메캐니컬은 한인 2세들의 뿌리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한국학교에 한번 쓰고 버리는 소모품이 아닌 연속으로 잉크가 공급되는 프린트를 제공, 비싼 잉크 비용을 절약하고 잉크 카트리지로 인한 환경 오염도 막겠다는 취지이다.
심상수 대표는 "피터 메캐니컬이 33년 동안 성장해 한국학교에 조그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면서 "이를 계기로 앞으로도 피터 메캐니컬이 교포사회에 도움 줄 수 있는 일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피터 메캐니컬은 현재 한국학교에 프린트를 무상으로 제공할 뿐 아니라 설치까지 책임지고 있으며 프린트를 제공받고자 하는 한국학교는 대표전화 800-400-2653이나 510-673-6813(설치 담당자 김대용)로 연락하면 된다.
<이민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