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의 일자리 잡기가 점점 힘들어 가는 모습이다.
지난 2000년 이후 캘리포니아에서는 민간부분의 일자리가 무려 719,600 개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노동부 노동통계국(BLS)에 따르면 2000년5월부터 올 5월까지 10년간 민간부문 일자리가 6% 감소돼 같은 기간 일자리 감소폭(790,600)이 가장 컸던 미시건주과 함께 10년간 일자리 창출 최하위권을 기록했다.
2000년 5월 이후 일자리 2십만 개 감소된 주는 오하이오(595,200 개), 일리노이(450,500 개), 인디아나(245,500 개)와 조지아(207,000 개)였다. 같은 기간 일자리가 가장 많이 창출된 주는 텍사스(661,000 개)와 애리조나(119,100 개)였다.
텍사스의 경우 2000년 5월부터 2008년 5월까지 새로운 일자리 1백만 개가 생겼으나 2008년 5월부터 올해 5월까지 2년 동안 일자리 359,400 개가 다시 사라졌다.
<서반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