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관장 이현아)가 지난 19일(토) 봉사회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바베큐 파티를 산호세 산타나 공원에서 개최했다.
청소년 리더쉽 프로그램 프로젝트(리더 케빈임, 강민서)로 기획된 바베큐 파티는 지난 1년간 한미봉사회를 도와 지역 사회를 위해 봉사를 펼친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함을 표시하기 위한 행사였다.
이번 파티에는 자원봉사자 90여명이 참석했으며 바베큐 파티와 더불어 줄다리기 등의 민속 놀이와 세대를 초월한 각종 게임들로 이어졌다 .
이날 행사에 참석한 브라운백 자원봉사자 박지숙씨(71세)는 “융숭하게 대접을 받았다.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자원봉사의 또 다른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었다” 고 밝혔다.
SV한미봉사회 이현아 관장은 "오늘 행사는 지난 1년동안 한미봉사회를 위해 갖은 노력을 아끼지 않아주셨던 고마운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행사였다" 며 “ 150여명의 자원봉사자분들이 있어서 재정적 위기 속에서도 봉사회의 서비스를 지속 발전시켜올 수 있었다” 고 밝혔다.
한편 SV한미봉사회는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할 자원봉사자들의 연락을 수시로 접수하고 있다.
◇ 문의: (408) 920-9733
<김덕중 기자> djkim@koreatimes.com
사진설명: SV한미봉사회 관계자들과 지난 1년동안 봉사회를 도와 자원봉사를 펼쳐온 자원봉사자들이 한데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