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올 여름엔 카운티 페어를 가 봅시다

2010-06-21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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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지역 각 카운티 동네 축제

여름마다 미전역의 각 카운티마다 열리는 동네축제 ‘카운티 페어(county fair)’. 주로 영화에서나 볼 법한 농축산물 품평회, 동물 소리내기 경연대회, 돼지잡기대회, 허수아비 만들기 등 흔히 가장 미국적이라고 생각되는 놀이와 구경거리가 가득한 축제이다.

23일부터 시작되는 알라메다 카운티 페어와 솔라노 카운티 페어를 비롯해 올 여름에도 베이지역 각 카운티 주최하는 페어가 열리고 있다.

앞으로 베이지역 카운티 페어를 소개하면 사우스베이지역에는 산타클라라 카운티 (8월 5일부터 8일까지, www.thefair.org), 이스트베이 지역엔 알라메다 카운티(6월23일부터 7월11일까지, www.alamedacountyfair.com), 노스베이 지역에는 마린 카운티(7월1일부터 5일까지, www.marinfair.org), 소노마 카운티(7월27일부터 8월8일까지, www.sonomacountyfair.com), 솔라노 카운티(6월23일부터 27일까지, scfair.com), 그리고 나파 카운티(7월1일부터 4일까지, www.napacountyfairgrounds.com) 등이 열린다.


대부분 카운티가 페어 장소인 페어그라운드(fairgrounds)를 여름 내내 개장해 페어가 끝난 뒤에도 각종 행사가 열리고 있어 올해 페어가 이미 끝난 콘트라코스타 카운티(www.contracostafair.com)와 산마테오 카운티 (www.sanmateocountyfair.com) 페어그라운드에 가볼 만하다.

<서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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