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 마음, 함께 나눠요"
▶ 오는 26일(토) 오후 3시
북가주 지역 아름다운 재단(이사장 최가자)이 그동안 나눔 활동을 함께해 온 후원자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달하는 행사를 오는 26일(토) 오후 3시 재단 사무실 앞에서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 최용오 상임이사는 후원자의 실적을 보고하고 바람직한 나눔에 대한 후원자들의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이어서 하반기 재단 기획사업으로 매달 개최되는 나눔장터와 서로 재능을 함께 나누는 소모임(가칭: 아름다운 동아리)에 대한 설명회도 갖을 예정이다.
아름다운 동아리는 재단 자원봉사자들의 모임으로 개인의 재능을 나누는 문화강좌 모임이다. 아름다운 동아리의 프로그램으로는 카운셀링, 요리, 경락마사지, 영어, 한방마사지, 의류 프린팅 등이 있다. 아름다운 동아리의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재단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 밖에 나눔장터는 한국일보와 함께하는 캠페인으로 단체나 가족 혹은 개인 단위로, 쓸 수 있지만 더 이상 자신에게는 필요없는 물건을 가지고 나와 직접 판매해 수익금의 일부를 북가주 아름다운재단에 기부하는 행사이다. 나눔장터에 참여하면 기부 영수증 및 자원봉사 확인증 발급된다.
이 행사의 취지는 쓰지않는 물건을 다시 살리고, 싼 값에 필요한 물건을 구입하면서 구매자와 판매자 사이 따뜻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고자 한 것이다. 한국 커뮤니티만의 고유한 벼룩시장을 만들 예정으로 특별한 이벤트(프린팅작업, 음식 등)를 곁들여 볼거리와 먹거리도 제공할 예정이다.
장터 문의: 북가주 아름다운재단 홍혜경 간사 408-554-2050
<이민형 기자>
사진 설명: 지난해 산호세 엘 카미노 갤러리아 마켓 앞에서 바자회 활동을 펼치고 있는 북가주 지역 아름다운 재단 자원봉사자들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