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크라멘토 한국학교(교장 신점이)가 자난 12일(토) 본교 강당에서 2010학년도 봄학기 종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총 9개반 12명 선생님들의 지도 아래 교육을 마친 120여명이 종강했으며 학생들에게는 노력상, 우수상, 개근상 등이 주어졌다.
박익수 이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학교 발전에 노력해 주신 선생님들과 학부모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새로운 가을학기에도 서로 협력해 학교 발전에 힘을 다하자"고 전했다.
신점이 교장은 "방학기간 동안 학부모들의 계속적인 한글 지도를 부탁하며 건강한 모습으로 가을학기에 다시 만나자"고 당부했다.
이날 우수상과 개근상을 받은 전예진 학생의 어머니 김시내씨는 "하루하루 서툴지만 늘어가는 아이의 한글 실력과 아이가 한국 문화에 대해 이해하는 것을 바라보면 기쁘다"고 전했다. 새크라멘토 한국학교 가을학기는 9월 11일부터 시작되며 가을학기 접수 안내는 다음과 같다.
◇접수기간: 9월 4일(오전 10~오후 1시) - 9월 11일(오전 8시~9시 30분)
◇개설과목 및 등록비
▷한국어반, 성인회화반 (매주 토요일 오전 9: 30~12:30): 등록비 160달러(한 가정의 1인), 140달러(2인), $120달러(3인)
▷SAT I(매주 금요일 오후 6:00~8:50) 등록비 240달러
▷영어 작문반(매주 토요일 오후 1:00~3:00) 등록비 250달러
◇문의: 새크라멘토 한국학교 916-364-0533
<장은주 기자> rachel731210@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