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V한국학교 졸업식 및 종업식

2010-06-14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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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예발표회도 함께 곁들여

미주지역 최대규모의 한국학교인 SV한국학교(교장 김채영/이사장 조앤 리)가 지난 12일(토) 2010년 교포반 졸업 및 종업식을 가졌다.

이날 종업식에는 그동안 학생들이 갈고 닦은 기량을 보여주는 학예발표회도 함께 곁들여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기도 했다.

특히 유치3반 아이들의 깜찍한 모습과 저학년 국악놀이반의 연주는 웃음과 박수가 함께 울려퍼졌다.


이밖에도 가야금반의 연주와 문선희 팀장을 비롯한 6명으로 구성된 댄스공연도 함께 펼쳐졌다.

이에 앞서 김채영 교장은 인사말을 통해 학생들이 더욱 열심히 한국어를 배우고 익혀 정체성을 간직하기를 당부했으며 참석한 내빈들도 축사를 통해 오래된 역사와 학교의 규모에 걸맞는 훌륭한 학생들이 될 것을 희망했다.

한편 SV한국학교는 오는 9월11일에 가을학기를 개강하며 선착순으로 학급 정원을 마감할 예정이다.

SV한국학교에 관한 문의는 (408)202-8904로 하면된다.


<이민형 기자>

사진설명 1:SV한국학교 졸업 및 종업식에서 그동안 실력을 갈고 닦은 가야금반 학생들이 김명순 강사(왼쪽)의 지도하에 함께 연주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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