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 낭자들 일리노이 집합

2010-06-0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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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일 LPGA 스테이트 팜 클래식…2연패 관심

태극 낭자군단이 대거 출전하는 LPGA 스테이트 팜 클래식이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일리노이주 스프링필드 타운내 팬서 크릭 컨트리클럽(파72/6,746야드)에서 개최된다.
총상금 170만달러가 걸린 이번 대회에는 작년에 이어 2연패에 도전하는 디펜딩 챔피언 김인경 선수와 신지애, 최나연, 박세리, 미셸 위 등 한국 낭자군단들과 모건 프레셀, 나탈리 걸비스 등 세계 정상급 선수 144명이 출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이번 대회 한인 팬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역시 지난해 여왕자리에 등극한 김인경 선수가 2연패를 달성할 수 있을 지의 여부다. 이와 함께 한국 골프계의 맏언니이자 대들보인 박세리와 세계랭킹 1위에 빛나는 신지애, 지난해 9월 LPGA 첫 우승을 일구며 샛별로 떠오른 최나연의 플레이 역시 팬들의 관심이 모을 것으로 보인다. <김용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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