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통 문화 계승과 더불어 교민들의 이민 생활의 고단함을 풀고자 하는 마음에서 마련된 행사기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오는 12일(토) 마리나 시빅센터에서 열리는 ‘제1회 몬트레이 단오잔치’를 공동으로 주최키로 한 몬트레이 노인봉사회 김복기 회장과 한솔 무용단 김영숙단장이 지역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지난 6일 노인봉사회와 한솔무용단이 마리나에 위치한 마리나 빌리지에서 잔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마지막 점검을 했다.
김 회장은 “한국문화 홍보와 함께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잔치로써 한인들의 친화력을 결속하는 문화잔치와 청소년들에게는 자기뿌리에 대한 자긍심 고취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행사”임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본래 단오절은 전통놀이를 통한 지역민들의 일체감을 고취시키는 축제의 날임을 강조하였다.
김 단장은 “한달 전부터 일주일에 삼일 3시간 30분 동안 무용연습에 매진하고 있다”면서 좋은 공연을 보여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사회는 신성택 박사(MIIS)와 김유정 교수(DLI)가 진행할 예정이며 단오잔치에는 한솔무용단 무용 발표와 노래자랑대회, 팔씨름대회 등의 프로그램과 함께 무료 저녁식사가 제공된다. 또한 라플티켓 추첨을 통한 42인치 TV 상품과, 노래자랑에는 오디오를 비롯, 갖가지 풍성한 상품들이 준비되어 있다.
이와 함께 주최측은 단오잔치에 관련된 본보의 기사를 본 타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문의에 따라 이번 단오잔치에 타지역 주민들도 참여 가능함을 전했다.
단오잔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아래와 같다.
▷일시: 2010년 6월 12일(토요일) 오후 6시-10시
▷장소:마리나 시빅센터 (211 Hillcrest Ave., Marina, CA 93933)
▷문의:(831)277-9425, (831)601-5386
<이수경 기자>Sklee0324@yahoo.co.kr
사진설명: 제1회 몬트레이 한인 단오잔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마지막 점검 모임울 가지고 있다. (오른쪽부터) 신성택 박사, 김복기 회장, 김덕순, 샌디 한, 김영숙단장, 이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