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고향의 맛이 왔습니다”

2010-06-07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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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마트 나일스점, 7일까지 ‘경북 특산물전’

수퍼 H마트 나일스점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경상북도에서 직접 공수한 싱싱하고 질 좋은 상품을 저렴하게 선보이는 ‘경상북도 우수 농수산물 특판전’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경상북도 경산시 소재 경북통상 주식회사에서 선정한 우수업체인 알알이 물산, 안동간고등어, 울릉식품, 상주일등곶감, 소백코리아, 뚝배기 식품 등 21개 업체가 참가해 총 41종의 특산물을 선보인다. 특히 재래돌김, 울릉도 특산 명이나물, 상주 곶감, 자연산 산나물 부지갱이 등 미국에서 접하기 힘든 경북지역 특산물 전제품에 대한 시식행사를 준비해 싱싱한 고향의 맛을 접할 수 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경북통산 무역부 박진석 대리는 “경북통산은 H마트와의 업무제휴를 통해 주요 특산물과 가공식품을 신선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이고 있다”며 “무늬만 한국산이 아닌 경상북도가 인증하고 최고의 재료로 구성된 우수 특산물인 만큼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강조했다.
한편 수퍼 H마트 나일스점은 이번 행사 기간에 맞춰 울릉도 엿장수 초청 ‘각설이 공연’도 선보이고 있다. <김용환 기자>

사진: H마트 경상북도 특판전을 찾은 고객들이 관련 상품들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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