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지만 큰 정성
2010-06-04 (금) 12:00:00
SV한인회(회장 김호빈)가 천안함 희생자를 위한 성금 2,138달러를 SF총영사관(총영사 이정관)에 전달했다.
SV한인회는 지난 4월27일부터 5월2일까지 천안함 희생자 46인 합동분향소를 운영하는 거둔 성금을 2일 SF총영사관에 전달한 것이다.
SV한인회로부터 전달된 천안함 희생자를 위한 성금은 KBS의 사랑의 열매로 보내질 예정이다.
김호빈 회장은 이번 성금과 관련 "억울하게 희생된 천안함 용사 46인을 위한 SV지역 한인들의 마음"이라며 "더 많은 성금이 거둬졌으면 좋았겠지만 그래도 많은 한인동포들의 마음이 담긴 것"이라고 말했다.
<서반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