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여정 담은 ‘백야’ 첫선.
2010-06-03 (목) 12:00:00
베이지역에서 오랫동안 활동 해 온 서양화가 백연희씨의 작품전시회가 샌프란시스코에서 가장 오래되고 명성있는 Braunstein/Quay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중견화가 백연희씨의 전시회는 지난달 27일부터 오는 26일까지 한달간 열린다.
백연희씨는 이번전시회에 알류미늄판에 오일 페인팅으로 그린 ‘백야’(White Night)등 작품을 처음으로 선보이고 있다. 9점의 알류미늄판을 이어 그린 ‘백야’는 인간의 삶의 여정을 그린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번 전시회에 성당을위에서 내려다 본 바닥의 평면도,캔버스에 믹스 미디어로 된 작품과 뉴욕의 화실에서 가져 온 여러 소품도 전시하고 있다.
지난달 27일 열렸던 리셉션에는 샌프란시스코 아시안 아트 뮤지움 커미셔너인 김시왕회장등 많은 동포와 미국인들이 참석하여 작품 전시를 축하했다. Braunstein/Quay Gallery 주소: 430 Clementina St,San Francisco.CA 94103 www.braunsteinquay.com
<손수락 기자>
사진설명:화가 백연희씨가 삶의 여정을 표현한 ‘백야’작품앞에 서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