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공식 단체로 활동 본격화

2010-06-03 (목) 12:00:00
크게 작게
재미대한 유도회 일리노이지회 임시총회

최근 재미대한 체육회(이하 재미체육회) 산하단체로의 복권이 확정된 재미대한 유도회 일리노이지회(회장 정재표/이하 유도회)가 지난 30일 나일스 타운내 우리마을식당에서 임시총회를 갖고 그동안의 경과보고 및 향후 사업계획 등을 논의했다.
이날 모임은 정재표 회장 인사말, 임원소개, 경과·업무·회계보고, 사업계획 논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임원진은 정재표 회장을 비롯 박용문·한상필 부회장, 강대칠 사무국장, 신경선 고문 겸 심의위원장, 홍만호·김인철 고문겸 심의위원, 법률자문 김현수 변호사 등이다. 유도회는 이날 사업계획으로 ▲주정부 비영리 단체 등록 ▲재미대한 유도회 주최 유도대회 및 승단시험 참여 ▲2011년 미주체전 선수선발전 개최 ▲일리노이 유도대회 개최 ▲12월 유도인의 밤 개최 등을 확정했다.

정재표 회장은 “지난 22일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재미체육회 임시 총회에서 재미대한 유도회를 산하단체로 복권시키기로 결정됨에 따라 재미대한 유도회 산하인 일리노이지회도 자동 복권됐다. 앞으로 공식적인 유도단체로서 미주체전 참가, 승단 시험 등 본격적인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회장은 이어 “조만간 산하단체로 가입하는 방안을 재미대한 시카고체육회측과 논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박웅진 기자>

사진: 지난 30일 열린 재미 유도회 일리노이지회 임시총회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