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B한미노인봉사회 후원 골프대회

2010-06-0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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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천250달러 성금 마련 일시적 숨통 트여

알라메다 카운티로부터 지원을 대폭 삭감당할 위기에 처한 이스트베이 한미노인봉사회(회장 김옥련)를 돕기 위한 성금이 답지했다.

1일 EB한미노인봉사회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한미노인봉사회 기금마련을 위해 SF한인회(회장 김상언)와 북가주 한인골프연합회(회장 권덕근)가 후원하는 골프대회를 샌리앤드로에 위치한 모나크 베이 골프클럽에서 개최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한미노인봉사회는 3,250달러의 기금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현재 EB한미노인봉사회는 알라메다 카운티 소셜서비스국(Social Services Agency)으로부터 ‘커뮤니티 서비스’ 명목으로 매년 1만8,423달러를 받아오던 예산을 6월 수퍼바이저 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경우 오는 7월1일부터 2014년 6월30일까지 총 7만3천여달러에 이르는 지원액을 삭감당할 것으로 전해졌다.

<서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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