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 미군 재향 군인회’ 생긴다
▶ 오는 17일, 첫 모임 개최
북가주에 한국계 미군(GI) 출신들의 모임인 ‘한인 미군 재향 군인회’가 만들어 진다.
북가주지역에서 목회를 하는 신다윗 목사, 오관근 사관과 박준범 전 SF한인회 이사장, 김현수 CPA등 많은 한국계 미군들이 모여 그동안 찾지 못했던 재향 군인들 혜택을 찾고 서로의 우정을 다지기 위해 모임을 갖는 것.
북가주지역의 미군 출신들은 남가주지역이나, 뉴욕, 뉴저지 지역에서 활발하게 모이고 있는 ‘한인 미군 재향 군인회(US Armed Forces Korean American Veterans Association)’ 처럼 이제 북가주에서도‘VA Hospital, Veteran Auto Licence Plate, Death Benefit, Post GI Bill, Education Benefit, Job Research Benefit, US Armed Forces Golf and Recreation’ 혜택 등을 찾을 수 있도록 서로 도와주고 또한 어려운 경제와 사회 속에서 봉사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 나서기로 했다.
한편 미 전역에는 현재 약 4,000여명의 한국계 미군들이 복무 중에 있으며, 북
가주 지역에서도 약 300여명의 미군출신 한국인들이 살고 있는 것으로 ‘California VA Association’에 집계 되고 있다. 특히 북가주지역에서는 의사, 변호사, 목사, CPA, 사업가, 엔지니어, 테크니션, 정부공무원, 개인 비즈니스 등 여러 방면에서 한인사회에서 활동하며 이민사회를 이끌어 가고 있는 사람들의 많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미군 출신 누구나 참석할 수 있는 북가주지역‘한인 미군 재향 군인회’첫 모임은 오는 17일(목) 오후 7시, 산 카를로스 소재 가야 식당(39 El Camino Real, San Carlos, CA 94070)에서 개최되며 이날 초청 연사로는 한국전 참전 용사인 샌프란시스코 ‘택시회사(regents cab company)’의 필립 앤토 사장이 참석, 강연회를 갖게 된다.
◇ 문의: 신다윗 목사(650)922-8639, 이메일 pakcs1004s@yahoo.co.kr
<김덕중 기자> djki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