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주립대 치코(California State University Chico)가 본국의 중앙대학교와1+3 협약을 통해 새로운 국제교육 방식을 도입키로 했다.
치코에 따르면 1년간 중앙대학교에서 교양학부과정과 캘리포니아주립대 어학과정을 이수하고 캘리포니아주립대 치코 2학년으로 진학하는 ‘캘리포니아주립대 치코-중앙대학교 1+3 국제특별전형 9월 입학생 선발’ 수시전형 원서접수를 오는 4일(금)까지 중앙대학교에서 진행하고 있다.
’캘리포니아주립대 치코-중앙대학교 1+3 국제특별전형’은 지난해 캘리포니아주립대 샌버나디노와 중앙대 사이에 최초 협약을 통해 진행된 바 있으며, 2010년 봄학기의 경우 경쟁률 4:1로 165명의 입학생을 중앙대측은 선발했다.
이 전형은 올 3월 캘리포니아주립대 치코와 중앙대학교 사이에 협약을 통해 진행되는 과정이다.
캘리포니아주립대 치코는 23개 캠퍼스로 구성되어 있는 미 최대 대학시스템인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시스템의 한 대학으로서 샌프란시스코로부터 동북쪽으로 3시간, 새크라멘토와는 북쪽으로 약 1시간 반 정도에 위치해 있고, 15만평에 이르는 캠퍼스에 17,000여명이 재학하고 있으며, 9개의 단과대학, 66개의 학사학위과정(세부전공 148개), 55개의 석사학위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캘리포니아주립대 치코는 연세대, 북경대, 와세다대 등 전 세계 70여 개 대학과 활발한 교류를 하고 있다.
<김덕중 기자> djki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