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J도서관, 외국인을 위한 월례 독서회

2010-06-0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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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문화와 역사에 대한 상식 위주

산호세도서관 알마덴분관에서 매월 셋번째 목요일 1시부터 2시까지 “외국어로서의 영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위한 독서회”(English as a Second Language Book Club)을 개최한다. 주로 미국의 문화와 역사에 대한 상식을 배울 수 있는 청소년 수준의 소설을 선정해 읽는 이 모임은 5월에는 1906년 샌프란시스코 대지진을 배경으로 한 “Into the Firestorm: A Novel of San Francisco, 1906” (Deborah Hopkinson저)를 읽었다.

오는 17일에는 1805년 제퍼슨 대통령의 명령으로 북서부 일대를 처음으로 실태조사를 한 루이스클라크탐험대의 가이드 역할을 하고 현재 미국 1달러 동전 앞면에 등장하는 인디언 여성 사카가웨아의 이야기를 그린 “Streams to the River, River to the Sea: The Story of Sacagawea” (Scott O’Dell저)를 읽고 토론한다. 사서 루스 코한(Ruth Kohan)에 따르면 독서회 참석자 수는 보통 10명 이내라고 한다. 문의는 (408) 808-3040 혹은 ruth.kohan@sjlibrary.org

<서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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