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 필승 코리아

2010-05-31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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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가주에서도 월드컵 응원전 펼친다

▶ SF한인회 주도 오가네갈비 2층에서

남아공 월드컵을 앞두고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한 한인들의 마음이 모아지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한인회(회장 김상언)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16강 진출을 위한 기원을 담은 응원전을 펼칠 계획이다.

오클랜드에 위치한 오가네갈비 2층에서 열리는 이번 응원전은 오는 12일 새벽 4시30분 한국 vs 그리스 전을 시작으로 17일(목) 새벽4시30분에 열리는 아르헨티나 전과 22일(화) 오전 11시30분 나이지리아 전까지 응원전을 계속할 예정이다.


김상언 회장은 이와 관련 "2002년 4강 신화의 주역인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참가하는 2010년 남아프리카 공화국 월드컵 경기를 지역 동포들과 함께 목청 높여 응원하고자 한다"면서 "동포들이 함께 모여 신나고 즐겁게 응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SF한인회는 각종 응원도구를 현장에서 직접 나눠줄 예정이다.
한편 SV한인회도 월드컵 응원전을 통해 한인들을 하나로 뭉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뚜렷한 장소를 물색하지 못해 애를 태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덕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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