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산타클라라 카운티 ‘안전띠 착용률 최저’

2010-05-2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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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띠 미착용, 하루 4번까지 티켓 발부"

산타클라라 카운티가 가주내 가장 낮은 안전티 착용률을 나타냈다.
25일 주정부 교통안전국(OTS) 발표에 따르면 산타클라라 카운티의 안전띠 착용률이 83.9%로 그쳐 가주 중 가장 낮은 수준의 착용률을 가졌으며 인접해 있는 알라메다 카운티와 산마테오 카운티는 각각 96.4%와 97.1%의 안전띠 착용률을 보였다.

가주 교통안전국은 안전띠 착용 특별강조기간(Click It or Ticket Campaign, 5월24일 - 6일6일) 에 운전자들에게 경각심을 일으키기 위해 이같은 통계를 발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산타클라라카운티 셰리프국 마이크 피켓 경관은 “안전띠 미착용으로 하루에 꼭 4번 정도 티켓을 발부한다”고 했다. 캘리포니아의 안전띠 미착용 벌금은 현재 최소 142달러이다.

<서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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