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산호세, 혁신도시 1위

2010-05-2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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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세시가 미국의 가장 혁신적인 도시로 선정됐다.
24일 경제잡지 포브스에 따르면 1인당 특허획득률, 인구 비례 벤처투자액, 그리고 첨단기술, 과학, 창의성 관련 직업수 등을 감안해 선정한 혁신도시(innovative cities)로 산호세가 1위를 차지했다. 인구가 가장 많은 미국 도시 1백 곳 중 산호세는 모든 부문에서 1위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구 비례 벤처투자액 부문에 2위를 기록한 샌프란시스코는 혁신도시 4위로 선정됐다.

포브스가 선정한 10대 혁신도시로는 산호세의 뒤를 이어 텍사스주 어스틴, 노스캐롤라이나주 롤리,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샌디에고, 위스콘신주 메디슨, 보스턴, 유타주 프로보, 오리건주 포틀랜드 순이다.

<서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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