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정경애 GCF총회장 딸 마가렛 정씨

2010-05-2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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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서 ‘독학 영어회화 첫 걸음’ 출간

▶ 세번째 영어교재

“명심하세요! 여러분의 목표는 영어를 ‘완벽’하게 구사하는 것이 아닙니다. 영어로 ‘의사소통’하는 것! 이게 바로 목표예요. 그러니까 여러분! ‘적당히’그리고 ‘즐겁게’영어를 공부해 보세요. 저와 함께 영어를 즐길 준비가 되셨나요?”

1998년 한국의 IMF가 터지면서 결식 아동이 생긴다는 소식을 접한 워싱턴의 어머니들이 리빙룸에서 만나 시작한 것이 시발점이 되어, 불과 11년만에 20개 지부, 회원 3,500명, 총기부금 190여만달러라는 규모의 자선활동 단체를 일궈낸 억척과 열정의 어머니들이 모인 글로벌 어린이 재단의 정경애 총회장의 딸 마가렛 정씨가 한국서 ‘독학 영어회화 첫 걸음(사진)’을 출간했다.

‘세계명작 영어동화’와 지난해 출간한 ‘척보고 척말하는 여행영어’이후 1년만에 세번째 영어교재를 선보인 것.
‘독학 영어회화 첫 걸음’의 저자 마가렛 정씨는 샌프란시스코 출생으로 UC데이비스를 졸업했으며 현 본국방송 ▶ EBS FM 라디오 김대균 Toeic King 공동진행 ▶ EBS FM English Go! Go! 수요일 코너 진행 등 본국에서 영어 교육과 관련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책을 출간한 소감에 대해 마가렛 정씨는 책의 서문에서 “어떤 사람들은 영어를 잘하려면 단어를 많이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무작정 사전을 앞에 두고 단어를 외우려 들기도 하죠. 사실, ‘의사소통’이 가능한 수준으로 영어를 말하는 데는 그렇게 많은 단어가 필요하지 않아요”라고 밝히며 “핵심 표현과 핵심 패턴만 알고 있어도 여러분의 생각을 상대방에게 충분히 전달할 수 있죠. 이책은 바로 이 점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요. 영어회화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핵심 표현 및 패턴 외에도 기초 영어 실력도 쌓고, 영어에 흥미도 가질 수 있는 다양한 내용들로 가득한 책이랍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덕중 기자> dj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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