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백내장 수술로 시력 되찾았다.
2010-05-21 (금) 12:00:00
▶ 상항한미라이온스클럽, 무료 시술 프로그램 혜택
베이지역에 거주하는 박모씨는 상항한미라이온스클럽의 도움으로 그동안 백내장으로 고생하던 눈을 말끔히 치료받았다.
수년전부터 백내장을 앓고있던 박씨는 경제사정이 넉넉치 못해 의료보험 혜택을 받을 수 없어 불편하게 지내오다가 지난 2-3월 상항한미라이온스클럽의 도움으로 샌프란시스코 CPMC병원서 무료 수술을 받고 시력을 되찾아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다. 박씨는그간 2만달러 정도의 수술비를 마련못해 엄두를 못내다가 라이온스클럽의 시술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전액 무료로 치료를 받게됐다. 그는 이미 한쪽눈 치료를 받은 상태이며 6월에 또 다른눈의 치료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이다.
상항한미라이온스클럽의 길영흡 회장은 “ 안과질환으로 고생을 하고 있는 저소득층 동포에게 무료안과 수술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면서 많은 분들의 이용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라이온스클럽은 캘리포니아 네바다 라이온스 아이파운데이션을 통해 저소득대상으로 무료안과 수술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상항한미라이온스클럽은 2004년 아이 파운데이션 정식 회원이 된후 3명의 환자에게 무료치료 혜택을 주었다. 가주 네바다 라이온스 아이 파운데이션은 1960년 시작되었으며 현재500개이상의 클럽이 가입되어 있다. 동포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봉사를 목표로 하는 상항한미라이온스클럽의 저소득층을 위한 무료안과 시술등 도움이 필요한 분은 박암 아이 파운데이션 위원장에게 연락하면 소정의 양식을 우송해준다.
연락처 박암(925)719-6020. 이메일 randy@sfdesignbank.com
<손수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