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베이 안티옥시 부도위기
2010-05-20 (목) 12:00:00
이스트베이 콘트라코스타 카운티 안티옥시가 부도위기에 직면했다.
18일 안티옥시의 짐 데이비스 시장은 "2백9십만달러의 예산적자를 해소하지 못할 경우 부도날 수 있다"면서 “(부도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이 더 이상 없다”고 말했다.
인구 10만명인 안티옥시는 계속 감소되는 토시세와 판매세로 인해 3년전에 비해 세수입이 1천만5십만달러 줄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정부는 올 회계년도에 이미 시 공무원 28명을 해고시켰으며 부도를 면하는 방법으로 토지세를 올리는 법안을 주민투표에 붙이는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다.
<서반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