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산호세교협 주최 은퇴 교역자 위로회 열려
2010-05-20 (목) 12:00:00
산호세 교회 협의회(회장 우동은 목사) 주최, 은퇴 교역자 위로회(사진)가 지난 18일(화) 몬트레이에서 열렸다.
이번 위로회의 1부 예배순서에서 이성호 목사는 “예수님이 태어나시기까지 많은 종류의 사람들이 있었지만 모두 필요한 분들이었듯이 과거 어떠한 사역을 하셨든 오늘날 신앙인들에게 모두 귀한 사역을 남겨주신 목회자님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했다. 이어진 2부 순서에서는 은퇴 교역자들의 교회 협의회 후배 목회자들에게 전하는 당부와 감사의 말씀과 간증 그리고 사모들의 찬양순서를 가진 후 교협에서 준비한 선물이 증정됐다.
우동은 산호세 교회 협의회장은 “비록 짧은 하루였지만 그동안 많은 사역을 감당하시느라 수고하신 은퇴 교역자 공로에 조금이나마 보답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이러한 아름다운 선후배의 관계가 지역사회와 교회에도 본이 되어 더욱 건강하고 아름다운 교회, 가정, 지역사회가 되기를 소망해본다”고 밝혔다.
<김덕중 기자> djki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