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들이 일상생활속에서 접하는 답답하고 복잡한 법률문제에 대해 오는 22일(토) 전문변호사들이 무료 상담을 해준다.
북가주 한미변호사협회(KABANC: Korean American Bar Association of Northern California)는 북가주지역 한인들을 대상으로 오는 22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산타클라라 ‘주님의 교회’에서 제4회 일일 ‘무료 법률 클리닉’을 제공한다.
이번‘무료 법률 클리닉’에는 KABANC소속 한인 1세, 2세, 3세 변호사와 한인 학생들이 자원봉사자로 나서 행사에 참석한 한인들에게 각각 20분씩 무료 법률상담을 해준다. 20분간의 제한된 시간내에 효과적인 법률 조언을 제공하기 위해 상담범위는 ▷ 집주인/거주자 문제(예: 보증금, 수리/보수 방법 등) ▷ 정부혜택(예: 연금, 복지 등) ▷ 가정법(예: 이혼, 양육권 등) ▷ 이민법(예: 시민권 획득 등) ▷ 일반 회사법(예: 회사통치기구, 회사구조 등) ▷ 부동산 법 ▷ 노동법 ▷ 파산법 등으로 제한된다.
KABANC 관계자는‘무료 법률 클리닉’에서 상담을 해줄 변호사들 중 많은 사람들이 능숙한 한국어를 구사하지 못해 행사 당일 많은 사람이 법률조언을 받고자 할 경우 통역이 부족할 수도 있다고 전하고 법률조언을 받고자하는 사람들 중 본인의 영어가 능숙하지 않을 경우 가급적 통역을 해줄 사람과 동행해줄 것을 당부했다.
◇ 문의전화 및 예약: (408) 691-9963, 이메일: LegalClinicKABA@gmail.com
◇ 장소: 산타클라라 주님의 교회(2526 Homestead Rd. Santa Clara, CA 95051)
<김덕중 기자> djkim@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