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보 특별후원, SAC 한국학교 운영기금마련 골프대회
▶ 이희철씨, 우승상금 500달러 학교에 도네이션
부족한 운영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새크라멘토 한국학교 골프대회가 오는 16일(일) 플레이서 카우니에 위치한 링컨 힐스 골프 코스에서 열렸다.
본보가 특별후원한 이번 골프대회는 새크라멘토 지역에서 활동중인 주류인사들은 물론 시니어골프회와 토요골프회 소속 회원 포함 70여명이 참석 열띤 경기를 치뤘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몬트레이 한인회 문순찬 회장이 직접 참가, 새크라멘토 한국학교의 발전을 기원해 주기도 했다.
골프대회를 주최한 한국학교 박익수 이사장은 “한국학교의 발전과 운영을 위해 사랑으로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리고 따듯한 후원에 보답하기 위해 학교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 경기는 샷건 방식으로 치뤄져 채점은 18홀 중 6홀을 뽑아 점수를 합산하여 우승자를 선정했으며 특별히 16번 홀에서는 파-3 컨테스트를 통해 300달러 상당의 드라이버와 페어웨이 드라이버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벌여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어모았다.
경기가 끝난 후 주최측에서는 한국학교 대강당에 시상식 및 뒷풀이를 마련한 후 입상자들에게 박수를 보내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참석자들은 "한국학교가 우리의 2세들을 위해서 기울이는 이런 노력들이 빨리 결실을 맺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한국학교 교사진들과 이사진들을 격려했으며 특별히 이날 우승자인 이희철씨는 부상으로 받은 500달러를 한국학교를 위해 도네이션 해 큰 박수를 받았다.
입상자는 다음과 같다. 챔피언:이희철, 메달리스트: 폴 매그노, 2등: 조판훈, 3등: 후안 차베스, 근접상: 권남열(남), 박영순(여), 장타상: 강석효, 베스트 플레이어: 김재영, 전치원(남), 장용희(여), 베스트 드레서: 오성환(남), 이미선(여) 등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