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비, 한국 연예인 최초로 MTV 어워즈 후보 올라

2010-05-14 (금) 12:00:00
크게 작게
배우 겸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MTV 무비 어워즈에서 가장 터프한 스타(Biggest Badass Star) 부문 후보에 올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비는 할리우드 영화 ‘닌자 어쌔신’에서 강렬한 액션 연기를 선보여 후보로 올랐으며 이 부문에는 브래드 피트, 덴젤 워싱턴, 맷 데이먼, 톰 크루즈 등이 올랐다.

MTV 무비 어워즈는 젊은 영화 마니아들의 취향을 반영해 시청자 투표로 13개 부문의 수상자가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비는 SBS의 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만약 MTV 무비 어워즈 시상식에 참석하게 된다면 자신을 "한국에서 온 비라고 소개하고 싶다"고 밝혔다.


비는 온라인 투표를 통해 2주 뒤에 발표되는 본상 수상자로 선정되면 내달 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시상식에 참석하게 되며 투표에 참여하고 싶은 한인들은 MTV 어워즈 공식 홈페이지(movieawards.mtv.com)를 방문해 투표하면 된다.


<이민형 인턴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