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교사노조 협상 재개
2010-05-13 (목) 12:00:00
오클랜드 교육청과 교사노조가 6개월만에 교사들의 임금 등 계약조건과 관련한 본격 협상을 13일 재개했다.
지난 4월29일 일일파업을 한 교사노조의 대변인 베티 올슨존스는 지난주 열린 예비협상이 ‘생산적’이라고 평가해 협상 전망이 비교적 좋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교사노조와 오클랜드 학부모들은 협상 재개에 앞서 12일 오클랜드 시내 둘레 5킬로인 메릿호수(Lake Merritt)을 둘러싸고 손에 손을 잡은 인간띠 시위를 벌였다.
<서반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