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 정계인사 북가주 방문 이어져

2010-05-1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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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결위 의원 2명에 이어 김형오 국회의장도

최근 한국 정계인사들의 북가주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민주당의 김영록(완도), 이춘석(익산갑) 의원은 12일(수) 새크라멘토를 방문, 지역 농민단체들로부터 농업보조금 지급방안 등에 대해 논의를 가졌으며 오늘 오전 캐나다 밴쿠버로 떠난다.

이어 김형오(사진) 국회의장도 중남미를 거쳐 북가주를 방문, 15일(토) 오후 테슬라 모터스(Tesla Motors), 16일(일) 오전 샌프란시스코 아시안 아트 뮤지엄을 차례로 방문하고 귀국할 예정이다.

제18대 국회의장인 김형오 의장은 경남고,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경남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2년 5월부터 한나라당 소속으로 부산광역시 영도구 5선 의원을 지내고 있다. 국회의장 임기는 2008년 7월 10일 시작돼 오는 29일 끝난다.

<박승범 기자> sbpark@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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