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고 즐기는 가운데 교제의 폭 깊어짐에 감사"
산타크루즈 중앙 장로교회(담임 강동호 목사)가 지난 9일 로스 가토에 위치한 바소나 공원에서 야유회를 가졌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시작된 야유회는 유아부, 영어부 학생들을 비롯하여 교인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강동호 목사는 “자연에 나와 온 교인이 예배를 드리게 되니 하나님이 주신 아름다운 자연에 감탄을 느낀다"면서 "사랑하는 가족, 성도들과 함께 웃고 즐기는 가운데 교제를 통해 서로가 하나됨에 또 한번 감사하는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은경 성도는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예배를 드리고 음식을 나누니 교제도 한결 깊어지는 것 같다"면서 "아이들도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 안에서 자연스럽게 하나 되어 가는 모습이 참 좋다"고 말했다.
이날 야유회는 예배를 시작으로 점심식사 후 박철환 집사의 진행으로 줄다리기, 발야구, 축구, 성경퀴즈 등 다양한 게임을 펼쳤다.
<이수경 기자> sklee0324@yaho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