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가주 당국, 아메리칸리버에 어린 연어 200만 마리 방류

2010-05-1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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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연어 수 최저치 기록

가주 야생동물 관리국(CDFG)이 지난 11일(화) 새크라멘토에 위치한 아메리칸 리버에 200만 마리의 어린 연어를 방류했다.

야생동물 관리국에 따르면 매년 회귀하는 연어의 개체 수가 줄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야생동물 관리국이 멸종 위기 어류를 보호하기 위해 3인치의 어린 치눅연어(chinook salmon)를 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방류된 어린 연어에는 회귀조사를 위해 표식장치가 부착됐으며 조이 존슨 야생동물 관리국 연구진은 "회귀하는 연어 수를 늘리는 것이 목적이다"고 전했다.

<이민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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