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주류사회의 리더로 키울터

2010-05-1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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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V한미봉사회 청소년프로그램

SV한미봉사회(관장 이현아)가 부설로 운영하는 청소년 리더쉽 프로그램을 더욱 알차게 운영하기 위한 학생모집에 나섰다.

청소년 리더십 프로그램은 봉사정신 및 한인의 정체성 찾기를 근간으로 하는 차세대 리더십 형성에 그 목적을 두고, 자원봉사 프로젝트, 정기모임, 민족 명절 행사 참여, 주류사회 리더 초청강연, 학부모 세미나, 방과 후 프로그램, 현장견학, 그리고 여름 프로그램 등으로 다채롭게 운영되고 있다.

또한 청소년 프로그램은 리더들의 대학진학과 향후 지도자로서 능력을 키워가기 위하여 인턴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또한 각 프로젝트마다 리더와 보조리더를 뽑고 있으며, 이같은 리더로서의 경험을 토대로 고등교육의 보다 좋은 기회와 주류사회 속에서 역량있는 리더가 되는 기회를 확대하는 것을 구체적인 목표로 삼고 있다.

오는 8월말 개강될 가을학기 등록은 오는 5월15일(토)부터 5월29일(토)까지이
며 선착순으로 심사를 통해 50명까지 등록시킬 예정이며 등록서류는 학기당(5학기) 등록금 2백 달러와 신청서를 봉사회 신관(1099 N. 4th St. San Jose)를 방문하여 직접 제출하면 된다.

이현아 관장은 "모든 한인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리더십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싶으나 인원이 제한 될 수 밖에 없어서 안타깝다"며 "한인청소년들이 무등록으로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 프로젝트들도 기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봉사회는 무등록으로 모든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제한된 자원봉사의 기회도 열어놓고 있다. 본 프로그램의 등록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담당자인 모니카최 부관장에게 하면 된다.(408)920-9733, www.kacs1.org/KYLP 참조

<이민형 기자>

사진설명:각종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은 물론 최종 평가까지 스스로 행하고 있는 청소년 리더십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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