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몬트레이에도 글짓기 대회 열린다

2010-05-1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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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 제일장로교회 부설 한국학교 주최-제16회 글짓기 대회

몬트레이 한인 제일장로교회(목사 이강웅)부설 한국학교(교장 현광순)가 학생들의 한국어 능력 및 창의력 향상을 위해 ‘제16회 글짓기 대회’를 오는 22일(토) 개최한다.

참가대상은 프리스쿨 부터 11학년까지이며 시상은 각 그룹별 대상, 입상, 참여상 순으로 수여된다.

이번 ‘제16회 글짓기 대회’는 본 한국학교 소속 학생만 참여하였던 예전과는 달리 올해부터는 몬트레이 지역 내 학생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게 해 그 의미가 더욱 새롭다.


또한 이번 대회에는 몬트레이 한인 제일 장로교회 부설 한국학교 학생들이 봄학기 동안 배우고 익힌 한글실력을 뽐내는 학습발표회도 겸해서 열릴 예정이다.

현 교장은 "소속을 떠나 궁극적으로 자라나는 2세들에게 한글의 소중함과 모국에 대한 사랑과 긍지를 심어주기 위해 이 대회를 개최 한다"고 취지를 밝힌 뒤 "이번 글짓기 대회는 소속과는 관련 없이 몬트레이 지역 내 학생들이 참여하게 되는 만큼 많은 교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제16회 글짓기 대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

▷일시:5월 22일(토) 오전 10-오후1시(점심,간식 제공 됨)
▷장소:몬트레이 한인 제일 장로교회( 285 Carmel Ave #B Marina, CA93933)
▷참가자격:몬트레이 한인 제일 장로교회 부설 한국학교 소속 학생 및 몬트레이 지역 내 학생
▷참가비:없음
▷심사기준:문학성, 어휘력, 표현력 등 올바른 한국어 구사 능력
▷시상:각 그룹별(유아 및 유치부, 초등부, 중고등부) 대상, 입상, 참여상
▷문의처: 현광순 교장(831)241-0223

<이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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