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방학동안 인턴십 하세요

2010-05-10 (월) 12:00:00
크게 작게

▶ 1.5세 한인 대학생들 대상

▶ 본국 대기업 지상사에서 학점 이수 가능

미한국상공회의소(KOCHAM 회장 최창수)가 미전역에 있는 한인 대학생들을 위한 여름 인턴십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한인사회 지원 차원에서 실시되는 이 프로그램은 한인 1.5세, 2세 학생들이 한국 기업을 이해하고,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현장 실무 경험을 얻도록 하는 것이다. 근무하는 회사는 KOCHAM에 소속된 한국계 지상사 및 금융기관이다.

신청 자격은 미국내 대학 및 대학원에 재학중인 한인 학생으로서 미국내 취업에 결격 사유가 없고 이중언어를 구사하는 학생들이다. 급여는 기본적으로 무급이며, 학교 학점 이수가 가능하다. 인턴십 기간은 6월8일부터 8월13일까지이며 배치되는 회사에 따라 근무 일정은 약간의 차이는 있을 수 있다.


인턴들이 근무하게될 회사는 뉴욕과 뉴저지, 캘리포니아, 조지아, 미시간주, 텍사스 등에 소재한 회사들이다.

신청 기간은 4일부터 25일까지이며, 서류 합격자에 한해 인터뷰 일자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KOCHAM의 최창수 회장(현 삼성전자 북미총괄 사장)은 "지난해 34개 지상사에서 한인 대학생 57명이 인턴으로 활동했지만 올해는 인원을 늘릴 계획"이라며 한인 학생들의 많은 참가를 당부했다.

신청 등 모든 내용은 코참 웹사이트 www.kocham.org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미한국상공회의소 회원사는 본국에 있는 LG전자,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등 주요 회사들의 미국 내 지상사들이다.

<이민형 인턴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