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운행시간 미리 확인하세요”

2010-05-10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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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니 서비스 8일부터 축소

다음 회계연도 적자 위기에 처해있는 샌프란시스코 교통국(SFMTA)이 뮤니 서비스를 축소하는 방안을 결국 8일(토)부터 시행했다.

교통국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방안의 가장 큰 변화는 당초 예상대로 뮤니의 운행 횟수가 줄었다는 것과 그에 따른 뮤니 운행 시간의 변화이며 현재 교통국은 뮤니 이용객들이 미리 뮤니의 운행 시간을 확인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교통국의 나다니엘 포드 디렉터는 "교통국의 예산에서 가장 효율적이고 고객들
이 의존 가능한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교통국의 재정 상황이 좋아진다면 다음 회계연도(2011-2012)에는 서비스 복구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변경된 뮤니 운행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3개 국어로 된 안내 책자나 웹사이트(www.sfmta.com), 안내 전화(311)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민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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