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몬트레이 14세 남학생 칼에 찔려

2010-05-0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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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해자 교장에게 자수

몬트레이고등학교에서 14세 남학생이 같은 나이의 학생을 칼로 찌른 뒤 교무실에 자수하는 사건이 5일 발생했다.

몬트레이카운티헤럴드지가 시 경찰 밥 귀나바치 경장의 말을 인용해 보도한 것에 따르면 피해자는 이날 오후 2시10분께 학교가 끝난 뒤 친구들과 함께 학교 주변을 걷고 있던 도중, 같은 학교 학생인 가해자가 달려와 뒤에서 오른쪽 어깨를 칼로 찔렀다고 한다.

현재 피해 학생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가해자 학생은 사건후 도주했으나 얼마 뒤 학교 교무실에 자수하고 그 자리에서 경찰에 의해 연행된 뒤 살인미수혐의로 입건됐다.

<서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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