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프레즈노 30대 여성, 자신의 아들 흉기로 20차례 찔러

2010-05-0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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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행 이유 밝히지 않고 있어

프레즈노에서 한 여성이 자신의 아들을 흉기로 20차례 찔러 충격을 주고있다.

프레즈노 경찰국 제리 다이어에 따르면 바네사 링컨(30)은 아파트 계단에서 자신의 3살된 아들 노아 링컨을 흉기로 찌른 뒤 아래로 밀어버린 것으로 드러났다.

그녀는 아이를 범행을 저지른 뒤 긴급 구조대에 전화해 광적으로 소리를 지르고 아이를 혼자 두고 달아난 것으로 알려졌다. 노아는 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상태가 위독하며 바네사는 살인 혐의로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다. 바네사는 현재 자신이 노아를 흉기로 찌른 혐의는 인정하고 있으나 범행 이유를 밝히지 않고 있다.

<이민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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