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제15회 신인상 시상및 문학의 밤

2010-05-0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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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와 정신’8일 본보 커뮤니티 홀. 문학 강연도 개최’

한국의 시 전문 계간지 ‘시와 정신’(주간 김완하 교수.사진) 주최의 제15회 신인상 시상식을 겸한 문학의 밤이 오는 8일(토) 본보 커뮤니티 홀에서 열린다.

이날 오후6시부터 열릴 행사는 신인상을 받게된 강학희,신영목,최광운씨등 3명에 대한 시상식과 나태주 ‘시와 정신’ 고문의 ‘국경을 넘어 피어나는 모국어의 꽃’주제의 문학강연, 작품낭송등으로 진행된다. 신인상은 미 서부지역 문인과 단체들의 추천을 받아 ‘시와 정신’ 주간인 김완하 교수(대전 한남대 문예창작과. UC 버클리 방문 교수) 와 이가림,나태주 시인등 3명의 작품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신인상 작가로 선정된 3명의 작품은 ‘시와 정신’ 봄호에 미 서부지역 문학특집에 게재됐다.

김완하 교수는 “한국 문학과 미국 동포 문인들과의 소통을 통해 우리시대의 다양한 시정신을 확대해 나가고져 문학행사를 열게 됐다”고 밝혔다. 김완하 교수는 올 2월부터 동포 문학인들을 대상으로 ‘버클리 문학강좌’를 개최하는등 동포 문학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문학행사는 한글사랑(회장 김정수)과 버클리 문학강좌가 공동주관하며 본보가 후원하고 있다.


장소 샌프란시스코 한국일보 커뮤니티 홀. 8134 Capwell Dr, Oakland. CA 94621.
문의 (925)325-5639(김완하 교수)

<손수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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