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어르신들과 함께 노래·율동

2010-04-26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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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집 선교센터, 피터슨팍 요양원 위문

사랑의 집 선교센터(원장 조남순)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난 24일 시카고 시내 피터슨팍 요양원을 찾아 한인노인들과 함께 노래, 율동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사랑의 집 선교센터 조성갑 목사의 축도와 조남순 원장의 인사말, 김순희 권사의 건강박수 클래스와 서제니 권사의 수화 노래부르기, 찬양 및 선물증정식 등으로 진행됐다.

조남순 원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외로운 주말을 보내고 계실 노인분들이 생각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요양원을 방문하게 됐다”고 전하고 “방문해 보니 모두 어머님, 아버님 같이 정답고 반갑게 맞아 주셔서 오히려 힘을 얻고 돌아가게 됐다. 다양한 게임과 율동을 함께 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피터슨팍 요양원 바네사 리 한국부책임자는 “노인분들이 가장 그리워하는 것이 가족이고 자녀들의 방문”이라며 “어버이날이 아직 2주정도 남았는데 미리 찾아와 자녀들처럼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해주신 사랑의 집 선교센터 및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사랑의 집 선교센터는 2002년 우리집 센터로 설립된 이후 중서부 각 지역에서의 봉사활동 및 중국 선교에 앞장서고 있다. <김용환 기자>

사진: 사랑의 집 선교센터 자원봉사자들이 거주 연장자들과 율동을 함께 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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