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장학생 9명에 9천달러

2010-04-21 (수) 12:00:00
크게 작게
정회재단, 2010 상반기 장학금 수여식

정회재단(이사장 최창규)이 2010 상반기 장학생 총 9명에게 각각 1천달러씩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홀부모 자녀들에 대한 장학 사업에 주력하고 있는 정회재단은 지난 18일 노스브룩 타운내 크라운플라자호텔에서 제15회 장학금 수여식을 열었다. 이광택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정회재단 최창규 이사장의 환영사, 박정회 창립자의 인사말, 장학금 수여, 학부모 인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모두 9명의 장학생들이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받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선발된 학생들은 임유나(노스사이드 대입예비고), 김효정(윌리암 프렘드고), 이규원(에디슨 초등), 이진수(코난트고), 엘리 룻카우스키(아이타스카 한국학교), 한재혁(아스펜 초등), 오경식(펜실베이아대), 이혜주(진도중), 김나민(진도중) 등이다.

에디슨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이규원군은 “아직 어리지만 장학금의 의미와 중요성을 잘 알고 있다”며 “이 다음에 커서 사회 발전에 도움이 되는 훌륭한 일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박정회 창립자는 “시간이 갈수록 신청자가 점점 많아져 선발을 하는데도 더욱 신중을 기하고 있다. 중요한 것은 단 한 번의 장학금을 전달함으로써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올 바르게 자라날 수 있도록 꾸준한 사랑과 관심을 갖는 것”이라고 말했다. <박웅진기자>

사진: 지난 18일 열린 정회재단 장학금 전달식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