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가족같은 단결력으로 봉사

2010-04-12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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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전우회, 한국 해병 61주년 기념식

시카고 해병대전우회(회장 남상원)가 지난 10일 나일스 타운내 세노야식당에서 대한민국 해병대 창설 61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김인천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념식은 천안함 침몰사고로 인해 희생된 장병들에 대한 추모 묵념을 했으며, 이어 남상원 회장, 허철 총영사, 재향군인회 김진규 회장 등이 축사를 했다. 남상원 회장은 “지난 1949년에 창설된 해병대가 61주년을 맞이해 1200기에 이르렀을 정도로 장족의 발전을 하고 있는 것이 자랑스럽다”며 “해병대는 특유의 가족과 같은 단결력으로 국위선양은 물론 한인사회에 봉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해병대 부녀회 송진희 수석부회장과 홍명자 부회장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김용환 기자>

사진: 해병대 창설 61주년 기념식 참석자들이 기념 떡을 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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