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은행 이용하세요”
2010-04-12 (월) 12:00:00
한인은행들, 다양한 무료 서비스로 고객몰이
최근들어 시카고지역 한인은행들이 다양한 혜택과 무료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몰이에 한창이다.
포스터은행(행장 김병탁)은 최근 온라인 뱅킹 서비스를 강화하고 체킹어카운트의 경우 최고 0.25%의 높은 이자율을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 뱅킹의 경우 실시간 잔고조회와 페이먼트 지불 정지 요청, 융자 월 페이먼트 결제가 가능하며, 온라인 공과금 결제, 라인오브크레딧 자금인출, 전자 예금 내역서 확인, 온라인 수표 이미지 확인 등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mb파이낸셜은행(선임부행장 오국정)은 최근 홈에퀴티 융자 관련 서비스를 확충하고 있으며 새롭게 체킹계좌를 오픈하는 고객 중 매월 자동이체 페이먼트 250달러(최소 1건) 이상을 실시할 경우 4%의 높은 이자율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각종 세미나와 가족사진 촬영행사를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을 뿐 아니라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는 샴버그지점에서 한인들을 위해 일리노이 주총무처와 연계한 운전면허 갱신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중앙은행(지점장 이평무)은 ‘생각을 돌리자, 건강한 체킹을 만나자’는 행사를 통해 신규 체킹계좌를 오픈하는 고객에게 56달러 가치의 중앙은행 쿠폰북을 증정한다. 이 쿠폰북을 이용하면 해외 송금이나 캐쉬어스 체크·머니오더 발행시 수수료를 2회 면제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구좌개설 후 첫 체크북(9달러 상당)도 무료로 제공해 거래 고객에 대한 감사의 표시를 전하고 있다. <김용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