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발전위해 협력 다짐
2010-04-12 (월) 12:00:00
허철 총영사 한인사회발전협의회 월례회 참석, 상견례
시카고 한인사회발전협의회(회장 김창범/한발협)와 허철 시카고 총영사가 지난 8일 노스브룩 타운내 서울식당에서 상견례를 갖고 한인사회 발전을 위해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상견례엔 허철 총영사와 함께 이영용·정종필 부총영사, 박봉수 동포담당 영사가 배석했다. 허철 총영사는 “시카고 한인사회가 건실하게 발전하는데 기여한 원로 여러분들의 노고와 공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 여러 어른들을 중심으로 갈등과 반목을 극복함으로써 후세에 자랑스럽게 물려줄 수 있는 동포사회를 건설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김창범 한발협 회장은 “총영사관은 동포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함으로써 한인사회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데 기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월례회에선 아리랑라이온스클럽 서정률 회장, 일천만 이산가족위원회 조영환 시카고 지회장이 향후 사업계획 등을 소개했으며, 오는 11월 선거에서 쿡카운티 사정관(Assessor)에 도전하는 조셉 베리어스 쿡카운티 민주당 의장이 한인들의 지지를 당부하기도 했다. <박웅진기자>
사진: 한발협 월례회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