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노스이스턴대…22개팀 출전
2010-04-12 (월) 12:00:00
리틀올코리아예술단 주최 ‘시카고 동요대회’ 본선
리틀올코리아예술재단(이사장 오신애)이 주최하는 2010 시카고 동요대회가 오는 11일 오후 4시30분 시카고시내 노스이스턴대학(5500N. Louis Ave.) 리사이틀홀에서 개최된다.
지난달 21일과 28일 두 번에 걸쳐 펼쳐진 2010 시카고동요대회 예선에서는 총 46개팀이 출전해 1차, 2차 예선을 거쳐 독창 14팀, 중창 4팀, 합창 4팀 등 총 22개 팀이 본선에 올랐다. 부문별 본선 출전자들은 ▲독창 8세이하: 최성준, 김혜은, 최예진, 임해인, 정예나, 심서린, 김나연 ▲독창 9~11세: 강준, 김지혜, 태초에, 조단우, 이예원 ▲독창 12~15세: 신재은, 이예린 ▲중창: 시카고중창단, 꿈나무중창단, 송한나/송유리, 홍수연/김제우 ▲합창: 하나로합창단, 아이타스카합창단, 쥬블리합창단, 시카고합창단 등이다.
한편 동요대회의 시상내역은 최고득점자에게 전체 대상이 주어지고 각 부문별 1,2,3등과 장려상 및 뛰어난 가창력과 무대매너를 선보인 참가자에게는 특별상이 수여된다. 또한 본선에 오른 22개팀에게는 모두 상을 수여하며 국제기아대책기구에서 주최하는 ‘기아난민을 돕기 위한 자선공연’ 홍보단원으로 투어공연의 특전이 주어진다. <김용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