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회장·이사장 공식 취임
2010-04-12 (월) 12:00:00
한국전통예술인협회, 7일 이·취임식 및 총회
미중서부 한국전통예술인협회(회장 정유진/이하 전예협)이 지난 7일 윌링 타운내 플라자호텔에서 회장단 이·취임식을 갖고 정유진 신임회장과 황정융 신임이사장이 공식 취임했다.
김현정 부회장과 김남훈 기획부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케이 박 준비위원장의 환영사, 황정융 신임이사장의 내빈소개, 김승한 이임회장의 이임사와 정유진 신임회장의 취임사가 이어졌다. 전예협의 정유진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시카고지역 뿐만 아니라 중서부 여러 전통예술단체들과 협력해 한국의 전통예술 계승과 보급 등에 앞장 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한인회 장기남 회장과 시카고 총영사관 이영용 부총영사의 축사와 함께 국악인 김덕수씨의 영상메시지를 통한 축하인사, 황정융 신임이사장의 격려사가 계속됐다. 황정융 신임이사장은 “전문성을 가진 예능보유자들과 그렇지 않은 이들이 어우러진 단체인 만큼 조화와 균형이 필수다. 2세들과 외국인들에게 우리 문화를 알리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이·취임식 행사후 전예협은 정기총회를 갖고 신규 사업 및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용환 기자>
사진: 전통예술인협회 이·취임식에 참석한 전임·신임회장단이 자리를 함께 했다.